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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공부 ›초급주식 기본4분

재무상태표 읽기

이번 레슨 핵심
  • 자산 = 부채 + 자본, 양쪽은 항상 같다
  • 1년을 기준으로 유동과 비유동을 나눈다
  • 이익이 쌓이면 자본이 늘고, 부채비율은 업종끼리 비교
그림으로 이해하기

재무상태표는 '한 시점의 사진'

재무상태표는 특정 날짜(보통 결산일)에 회사가 무엇을 가졌고, 그 돈이 어디서 왔는지를 보여 줍니다. 손익계산서가 1년 동안 찍은 '영상'이라면, 재무상태표는 마지막 날 찍은 '사진'이에요.

핵심 공식은 하나입니다.

자산 = 부채 + 자본

자산은 회사가 가진 것, 부채는 남에게 갚아야 할 돈, 자본은 주주의 몫입니다. 양쪽 합계는 언제나 같습니다.

유동과 비유동

자산과 부채는 '1년'을 기준으로 나눕니다.

유동자산이 유동부채보다 넉넉하면 가까운 시일 안에 돈을 갚을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자본총계는 왜 늘어날까

가장 흔한 이유는 이익이 쌓이는 것입니다. 순이익 중 배당하고 남은 돈이 '이익잉여금'으로 쌓여 자본이 커집니다. 유상증자로 늘기도 하고, 손실이 나거나 배당·자사주 매입을 하면 줄기도 해요.

가상의 회사 A로 예를 들어 볼게요. 연초 자본이 100억 원, 한 해 순이익이 20억 원, 배당이 5억 원이었다면 연말 자본은 약 115억 원이 됩니다(다른 변동은 없다고 가정).

부채가 많다는 것의 의미

부채가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빌린 돈으로 사업을 키워 이익을 늘릴 수도 있어요. 다만 부채가 많을수록 이자 부담이 커지고, 경기가 나빠질 때 갚아야 하는 압박도 커집니다.

그래서 자본에 비해 빚이 얼마나 되는지 봅니다.

부채비율 = 부채 ÷ 자본 × 100

적정 수준은 업종마다 다르므로 같은 업종끼리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매입채무처럼 이자가 없는 부채와 차입금처럼 이자가 붙는 부채는 성격이 다르니 나눠서 보세요.

종목 화면의 재무 탭에서 자본과 부채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실제 기업 예제 · SK텔레콤 자본과 부채

자본과 부채가 해마다 어떻게 움직이는지, 둘 사이 비율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세요. 실제 공시 데이터이며 평가·추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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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퀴즈

Q1. 가상의 회사 B의 자산이 120억 원, 부채가 70억 원입니다. 자본은 얼마일까요?
자산 = 부채 + 자본이므로 자본은 120억 − 70억 = 50억 원입니다.
Q2. 다음 중 유동자산이 아닌 것은?
공장 설비는 1년 넘게 오래 쓰는 자산이라 비유동자산에 속합니다.
Q3. 자본총계가 늘어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배당하고 남은 순이익이 이익잉여금으로 쌓이면 자본이 커집니다. 차입금은 부채이고, 배당은 자본을 줄입니다.
레슨 완료! 🎉

이번 레슨을 마쳤어요. 진도는 이 기기에 저장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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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콘텐츠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림의 숫자는 이해를 돕는 가상 값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