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iv
투자 공부 ›중급경제5분

경기 순환과 업종

이번 레슨 핵심
  • 경기는 회복·확장·둔화·침체 네 국면을 반복한다
  • 경기민감주는 호황에, 방어주는 불황에 강한 경향
  • 주가는 경기보다 앞서고, 국면 판단은 어렵다
그림으로 이해하기

경기는 사계절처럼 돌아요

경기(나라 전체의 생산·소비·고용 같은 경제 활동의 온도)는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되풀이합니다. 이것을 경기 순환이라고 해요. 보통 네 국면으로 나눕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이 바뀌는 것과 비슷해요. 다만 계절과 달리 국면마다 길이가 매번 다르고, 한 국면이 아주 짧게 지나가기도 합니다.

그림으로 한 번 더

국면마다 강한 업종의 경향

업종은 경기에 얼마나 민감한지에 따라 크게 둘로 나눠 봅니다.

여름엔 아이스크림, 겨울엔 난방기가 잘 팔려도 쌀과 휴지는 계절과 상관없이 팔리는 것과 같아요. 이건 과거의 일반적인 경향일 뿐이라 매번 그대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주가는 경기보다 먼저 움직여요

주식시장은 지금의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을 미리 반영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경기 지표가 아직 나쁜데 주가가 먼저 오르기도 하고, 경기가 좋다는 뉴스가 나올 때 주가가 먼저 꺾이기도 해요. 경기 뉴스와 주가 흐름이 서로 엇갈려 보이는 이유입니다.

국면 판단은 어렵습니다

지금이 어느 국면인지는 지나고 나서야 분명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제 지표는 늦게 발표되고 나중에 고쳐지기도 하며, 금리·환율·정책 같은 변수도 끼어듭니다. 국면 맞히기에만 기대기보다, 어느 국면이 와도 버틸 만큼 재무가 튼튼한 회사인지 함께 살펴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종목 화면의 두 점수와 기준표에서 업종 분위기와 상관없이 회사 자체의 기준을 확인해 보세요.

확인 퀴즈

Q1. 경기 순환의 네 국면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경기는 바닥에서 회복해 확장으로 뜨거워지고, 둔화를 거쳐 침체로 이어진 뒤 다시 회복합니다.
Q2. 방어주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음식료·통신·전력처럼 생활에 꼭 필요한 업종은 수요가 꾸준해서, 불황기에 상대적으로 덜 흔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가가 항상 오른다는 뜻은 아닙니다.
Q3. 경기 지표가 아직 나쁜데도 주가가 먼저 오르는 일이 생기는 이유로 알맞은 것은?
주식시장은 미래 이익에 대한 기대를 미리 반영하려 하기 때문에, 경기 지표보다 앞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레슨 완료! 🎉

이번 레슨을 마쳤어요. 진도는 이 기기에 저장돼요.

다음: 경제지표 읽는 법 →

교육용 콘텐츠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림의 숫자는 이해를 돕는 가상 값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