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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공부 ›초급경제5분

환율과 주식

이번 레슨 핵심
  • 환율 숫자가 오르면 원화 약세(원화 가치 하락)
  • 원화 약세는 수출엔 도움, 수입 원가엔 부담일 수 있음
  • 해외 주식 수익은 주가와 환율 변화를 함께 봐야 함
그림으로 이해하기

환율 읽는 법

원·달러 환율(1달러를 사는 데 드는 원화)이 1,300원에서 1,400원이 되면 숫자는 커졌지만 원화 값은 떨어진 것입니다. 같은 1달러를 사려면 원화를 100원 더 내야 하기 때문이에요. 이것을 원화 약세(원화 가치 하락)라고 합니다. 반대로 1,400원에서 1,300원이 되면 원화 강세입니다.

시장 가격과 비슷합니다. 사과 한 개가 1,300원에서 1,400원이 되면 사과가 비싸진 것이고, 내 돈의 힘은 약해진 것이죠. 여기서 사과가 달러입니다.

그림으로 한 번 더

기업 이익에 주는 영향

다만 실제로는 더 복잡합니다. 수출기업도 원재료를 수입하면 효과가 줄고, 환헤지(환율 변동을 미리 고정해 두는 계약)를 했다면 영향이 작을 수 있습니다. 환율만 보고 이익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외국인 투자자와 환율

외국인 투자자는 결국 자기 나라 돈(예: 달러)으로 수익을 계산합니다. 가상의 주식을 13,000원에 샀다고 해 봅시다.

주가는 그대로인데 달러로는 약 7% 손해예요. 이것이 환차손(환율 때문에 생긴 손실)이고, 반대 경우가 환차익입니다. 그래서 환율 흐름이 외국인 매매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물론 매매 이유는 이것 말고도 많습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

우리가 미국 주식을 사면 방향이 반대가 됩니다. 가상의 미국 주식 1주가 100달러라면, 환율 1,300원일 때 13만 원입니다. 주가가 그대로여도 환율이 1,400원이 되면 원화로 14만 원, 약 7.7% 오른 셈이에요. 환율이 내리면 주가가 올라도 원화 수익이 줄 수 있습니다.

원화 기준 수익 ≈ 주가 변화 + 환율 변화

미국 주식 수익률은 '주가'와 '환율' 두 가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우리 사이트 종목 화면의 두 점수와 기준표에서 기업의 매출·이익 흐름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확인 퀴즈

Q1. 원·달러 환율이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올랐습니다. 올바른 설명은?
1달러를 사는 데 원화가 더 많이 들게 되었으니 원화 가치가 떨어진 원화 약세입니다.
Q2.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원화 약세가 원재료를 달러로 수입하는 기업에 주는 영향은?
같은 달러 가격의 원재료를 사려면 원화를 더 내야 하므로 원가 부담이 커집니다.
Q3. 100달러인 미국 주식을 환율 1,300원일 때 샀습니다. 주가는 그대로인데 환율이 1,400원이 되면 원화 기준으로는?
100달러 × 1,400원 = 14만 원이므로, 주가가 그대로여도 환율이 오르면 원화 기준 평가액은 늘어납니다.
레슨 완료! 🎉

이번 레슨을 마쳤어요. 진도는 이 기기에 저장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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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콘텐츠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림의 숫자는 이해를 돕는 가상 값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