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란 무엇인가
이번 레슨 핵심
- 주식은 회사 지분의 한 조각이다
- 주주 권리: 배당·의결권·잔여재산 분배
- 시가총액 = 주가 × 발행주식 수
그림으로 이해하기
주식은 회사의 '조각'입니다
회사는 사업에 필요한 돈을 모으려고 주식을 발행합니다. 주식 1주를 사면 그 회사 지분의 작은 조각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주식을 가진 사람을 '주주', 곧 회사의 공동 주인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가상의 회사 '가나전자'가 주식 100만 주를 발행했다고 해 볼게요. 1만 주를 가진 주주는 회사의 1%를 가진 셈입니다.
그림으로 한 번 더
주주가 갖는 세 가지 권리
- 배당을 받을 권리: 회사가 이익을 내고 배당을 정하면, 가진 주식 수에 비례해 나눠 받습니다. 배당은 의무가 아닙니다. 회사는 이익을 다시 사업에 쓰기도 합니다.
- 의결권: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정관 변경 같은 중요한 안건에 투표합니다. 보통주는 1주에 1표가 원칙입니다. 우선주는 대개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을 먼저 받습니다.
- 잔여재산을 나눠 받을 권리: 회사가 청산되면 빚을 먼저 갚고, 남은 재산을 주주가 나눠 갖습니다. 채권자보다 순서가 뒤라서 남는 게 없을 수도 있습니다.
주가와 시가총액
주가는 주식 1주가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입니다. 회사 전체에 매겨진 가격은 시가총액으로 봅니다.
시가총액 = 주가 × 발행주식 수
가상의 가나전자 주가가 5만 원이면 시가총액은 5만 원 × 100만 주 = 500억 원입니다.
주가만으로 회사 크기를 비교하면 틀리기 쉽습니다. 주가가 10만 원인 회사가 주가 1만 원인 회사보다 작을 수도 있어요. 발행한 주식 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회사 크기를 비교할 때는 시가총액을 봅니다.
시장 가격과 회사의 가치
시가총액은 시장 참여자들이 그 회사에 매긴 값입니다. 이익, 자산, 미래에 대한 기대가 바뀌면 주가도 오르내립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현명한 투자자』에서 주식을 사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것으로 보라고 했습니다. 가치투자는 시장 가격과 회사의 실제 가치를 비교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종목 화면에서 시가총액과 배당 정보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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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차트는 주주가 1주당 받은 배당금입니다. 배당금이 해마다 어떻게 움직이는지, 늘거나 줄거나 멈춘 해가 있는지 보세요. 실제 공시 데이터이며 평가·추천이 아닙니다.
차트 불러오는 중…
확인 퀴즈
Q1. 가상의 회사가 주식 200만 주를 발행했고 주가가 1만 원입니다. 시가총액은 얼마일까요?
시가총액은 주가 × 발행주식 수입니다. 1만 원 × 200만 주 = 200억 원입니다.
Q2. 회사가 청산될 때 남은 재산을 나누는 순서로 옳은 것은?
주주는 채권자보다 순서가 뒤입니다. 빚을 갚고 남는 재산이 없으면 주주는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Q3. 회사 A의 주가는 10만 원, 회사 B의 주가는 1만 원입니다. 옳은 설명은?
회사 크기는 주가에 주식 수를 곱한 시가총액으로 비교합니다. 발행주식 수가 다르면 주가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레슨 완료! 🎉
이번 레슨을 마쳤어요. 진도는 이 기기에 저장돼요.
다음: 주식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나 →교육용 콘텐츠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림의 숫자는 이해를 돕는 가상 값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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